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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없는 게 신의한수였다

ㅇㅇ |2025.12.12 11:40
조회 6,824 |추천 28
내 친한 친구들 중딩 아들내미들 키우느라
고충이 많더라

이 아이들이 어릴 땐 너도 아이 빨리 낳으라며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말하더니..

지금은 날 보며 부럽단다
노후 자금 얼마 모였는지도 궁금해 한다

난 사실.. 아이들이 이뻐보였던 적이 한 번도 없다
일단 내가 살면서 애 이쁘다 생각한 적이 없다

오늘도 아빠 손 붙잡고 지나가는
유치원생 아들을 보며 아이구 한숨이 나왔다
나는 죽을 때까지 이럴 듯하다
추천수28
반대수28
베플남자ㅇㅇ|2025.12.12 16:49
신의 한수가 아니라 아이를 키워본적이없으니 모르는겁니다.
베플ㅇㅇ|2025.12.12 13:46
어쩌라고? 내친구들도 애없는녀석들 있지만 그들의 인생 존중하고 걔들도 내인생 존중해요. 님 친구들도 님도 끼리끼리라고 밖엔 못하겠네요. 이런인생 저런인생 있는거지 이런건 일기장에 쓰시고 무슨 난사람인양 지가 정답인 것처럼 ㅋ.
베플ㄴㄴ|2025.12.12 23:26
도대체 어떤 유년시절을 보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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