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부부임, 최근에 친구가 해외에서 10년만에 귀국했는데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안계시는상황, 원룸으로 우리집에서 한 15분 거리에 집을 구해서 혼자 살고있고 근데 얘가지금 온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지금 이틀에 한번꼴로는 계속 저녁먹고 주말에 한잔하고 했는데, 이게 정도라는게 있어야하는데 귀국했고 오랜만이라 몇번 계속 보긴했거든 와이프도 이제 그만좀 보고싶다, 너무 자주본다 나도 와이프랑 같은 마음인데, ㅅㅂ 친구새끼가 눈치가 너무없는건지 맨날 퇴근가까워지면 담배나하나피자, 밥먹자 이러는데 이거뭐 어케 그냥 돌직구로 눈치좀 챙기라해야될까 아님 뭐라고 말해줘야 알아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