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제 얘기가 아니라 제가 소개받은 여자분 입니다보편적인 30대 남자 눈에 예쁘장 수준이 아닌 확실히 화려하게 생기셨습니다저야 스펙도 대기업 다니는것 말고는 내세울게 없고 외모도 평범하죠(깔끔하긴 합니다)저랑 동갑인 외모가 출중한 분이면 이미 20대 후반이나 30대초반에 나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나서 갔을텐데 어쩌다 나한테 까지 왔을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사실 12월 중순이면 36살이나 마찬가진데 차라리 외모가 평범했다면 이해해도 화려하시니 더 이해가 안갔습니다하도 객관적이지 않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제3자인 소개팅 상대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쓴 글임을 밝힙니다.감사합니다.그냥 솔직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공정성을 위해서 어떤 상황인지는 아직 말씀드리지 않고 객관적인 조건만 나열할게요
나이:91년생(30대중반)
성별:여자
직업:중견기업 대리(직종을 중간에 바꿈)
외모:키 167에 눈에 띄는 화려한 외모,젊어보임
하지만 얼굴에 따듯함이 없음
5년전부터 결혼할 남자 만나는데 공들임.능력있는 남자들이 자주가는 라운지바나 동호회에도 참석함
자타공인 눈이 높진 않음(그렇다고 낮지도 않음)
요즘은 옛날과 달라서 30대 중반이면 아직 결혼 적령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조건에 아직 미혼인게 이상한가요 객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