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끼리 모임통장을 만들었습니다
한명은 다달이는 안넣겠다해서 빠지고
총 8명이 3만원씩 모았습니다
원래는 여름에 골프치고 먹고 자고 1박2일할때 보태쓰자해서 만들었다가 차라리 더 모아서
겨울에 2박3일로 놀러가자해서 1월까지하면 인당 30만원씩입니다
처음계획 1박2일때는 친구와이프가 늦은저녁에 오기로해서 그건 동의했습니다 저희끼리 골프칠꺼고 놀다보면 와서 하룻밤자고가면 뭐 딱히 돈낼것도 없으니까요
근데 계획이 볼을 안치고 2박3일동안 노는걸로 바뀌었는데 와이프도 당연히 같이 간다고 하는데 이게 맞나요 ?
친구와이프도 30만원 내고 같이가야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이것땜에 말이나와서 아예 안간다고 하는데 서운할일인가요?
애기도 데려갈꺼라 애기보느라 많이 놀지도 못할꺼고 술도 많이
못마실꺼고 노는거 mc보느라 제대로 놀지도 못할꺼라면서 당연히 같이갈 생각이었다는데
이런거 하나하나 따져가면 뭐하러 모임통장 만드나싶고..
가던 안가던 우리끼리는 놀러갈생각임
근데 다른사람 생각은 어떤가궁금해서 올려요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네요
1.애초에 모임통장 빠진친구한명은 돈을 안내서 같이 안가는거임 그때가서 우리가 모은만큼 내면 같이놀러가는거로하고 일단빠짐
2.놀러갈때 빠진다고 돈 돌려주기 없음으로 못박음
3. 8명이서 골프치러 갔다가 1박할계획이고 저녁에 친구와이프오기로함
4. 계획바뀜 돈 더 모아서 겨울에 골프안치고 2박3일 놀고먹고자고 할 생각
5. 결론은 돈을 안냄 근데 같이가려고함 근본적인 돈을안냄
친구들 의사묻지않음 당연히 같이가려고함
6.결국 안간다고하고 단톡방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