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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백수가 면접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ㅇㅇ |2025.12.22 10:33
조회 10,813 |추천 26

핑계라고 느껴지실순 있겠지만 작년 면접 본 곳 중

80%가 불합에 낮밤없이 취준하다가 정신상태가 망가져서

다시 취업하려니 공백기가 2년이더라고요..

나이도 30중반을 앞두고 있어서 막막합니다.


면접 때 그래도 떠는 편이 아니었는데 한동안 누구와도

교류를 안해서 그런지 말하는 법을 까먹은 느낌이에요.


너무 긴장해서인지 면접관의 의도완 다른 대답을 하니 자괴감만 듭니다.

가능한 면접이라도 안 떨고 잘 보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도 막막하네요
추천수26
반대수7
베플ㅇㅇ|2025.12.26 12:39
면접관이 내 상관도 아니고 내가 무슨 말을 하든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면접보세요. 쓰니가 그 회사에 들어가야 면접관이 상사지. 그 회사 안들어가면 그냥 아저씨, 아줌마 중 한 명입니다.
베플ㅇㅇ|2025.12.22 13:56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려는 의지가 중요하신거죠. 자괴감에 빠지면 답도없고 시간만 낭비더라고요.. 저도 3년동안 취준하다 올해 입사했는데 불안감 올라올 때마다 안정액 한 병 먹고 다시 마음잡고 자소서 한줄이라도 더 다듬고 했던 것 같네요.. 포기하지마세요. 끝은 분명히 있습니다.
베플ㅇㅇ|2025.12.26 11:28
그냥 솔직하게 말해요. 의외로 먹힐곳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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