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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BTS 진 주류 브랜드 유통사, 원산지 표시법 위반 ‘무혐의’

쓰니 |2025.12.23 13:50
조회 44 |추천 0

 

 사진=왼쪽부터 진, 백종원/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지니스램프의 주류 브랜드 아이긴(IGIN)을 유통하는 백술도가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2월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은 최근 원산지 표시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백술도가 법인과 관계자 1인에 대한 증거 불충분 무혐의 처분을 통지했다.

백술도가 법인과 관계자는 지난 9월 해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논란이 된 제품은 지니스램프가 제조하고 백술도가가 유통한 IGIN 하이볼 토닉 일부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외국산 농축액을 사용했음에도 온라인 쇼핑몰 메인 화면과 상품정보에 국산으로 일괄 표기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제품 라벨 원산지 표기에는 문제가 없었다.

이와 관련해 9월 '소비자 오인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당시 지니스램프 측은 "당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농림부·식약처 등 관련 법령에 모두 적합한 제품이며 라벨에도 정확히 원산지를 표기하고 있다"며 "다만 온라인 판매 페이지 게시 과정에서 다른 맛 제품의 상품 상세정보가 실수로 일부 기간 게시된 적이 있으며 이 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시정 조치를 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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