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할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가 푸념이라도 할라구요 ㅠ
불편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안읽으셨으면 하네요
다른 병원 데스크도 마찬가지로 힘들겠지만
치과는… 진짜 빌런이 너무 많네요
특히 실장…
수술 잡아놓고 퇴근해버리질 않나
(그럼 나머지 직원 다 야근)
사람들 앞에 두고 대놓고 꼽주고
…직장상사인데 이정도도 못하냐는 식…
직장상사면 더욱 예의를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상급자니까 이정도는 할수 있다 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1:1로 혼내는건 상관없는데… 하 사람들 앞에서…
저랑 아래로 15살 차이 나는 사람앞에서 제대로 꼽줌
나중엔 터져서 같이 대박 싸움…
그리고 나서
일요일 어제 오늘 연차 이틀 내리 내고…
나몰라라 하시는 중
매출에 많는 관여를 하시는 분이라 (상담실장)
이렇게 병원에 손해를 끼치는건
나보고 관두라는 애기인가 싶기도…(너무 깊게 생각했나 싶기도)
어째야 하는지 고민중이에요
가족들과 같이 애기해봤는데 관두라고는 하지만
이런식으로는 관두는건 아닌것 같아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두서없이 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
읽으신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