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이신데 지금까지 있던 일들 정리
밥먹다 생선가시 고기뼈 등 식사예절상 안 보이는 곳아 숨겨야랄 것들 그냥 눈에 훤히 보이게 뱉어둠 그러지 말라고 하면 가소롭게 비웃음
변기통에 새 치약 빠뜨렸는데 다른 가족들 몰래 제자리에 둬서 결국 다 쓰게 만듦
용변 본 후 물내려도 변기에 대변 자국 남아있는데 절대 안 치움
중학생 시절 따돌림 문제로 학교 불려가셨는데 힘들면 나가라고 소리 고래고래 지름
중학생 때 폰보는 모습이 꼴보기 싫다고 폰을 압수가 아니라 깨부숨 여기까진 이해하는게 나 때문에 돈 낭비한다고 나를 원망함
고등학교 때 결국 정신병 걸려서 심하게 외모집착하고 학교폭력 후유증으로 자주 힘들어하자 당신 어릴 때와 비교하며 집에서 나가라고 람
대학교 때 용돈으로 정신과약 사먹자 친척모임에서 대공개함
이제 희망 버리고 그냥 독립해서 명절에만 얼굴 보고 연락 끊는 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