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0대 남성임 고등학교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 몇명이 있었는데 평소에는 연락 1도 없다가 결혼 날짜 잡히니까 연락하는 놈들이 왜이렇게 많지?진짜 염치라는게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개빡침... 최근 10년 내에 본적도 없고 그렇다고 생일떄 축하한다는 기본적인 연락조차도 없던 놈들이갑자기 나 결혼한다 이럼서 모바일 청첩장 하나 띡 보내질 않나;카톡 프로필에 결혼 디데이 걸어놓고 결혼때문에 연락한거 아니고 갑자기 생각나서 연락했다고시간되면 한번 보자 이러질 않나; 결혼식 앞두고 연락 안하던 친구한테 아쉬운 소리 해야할 상황이라면 '그동안 먹고사느라 자주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 나 언제 결혼하는데 참석해줄 사람이 많지 없어서 고민하다가 연락하게 됬다.축의금 안내도 되니까 참석만 해줘도 너무 고마울 것 같다.' 나라면 그냥 이런식으로 인정하고 사과하고 말할 것 같은데 ,개색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