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좋은 사람인줄 알고 친하게 지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한 사람인거 같은 느낌이들어요.
그 직원은 본인이 사람을 잘 본다며 사람마다 저 사람은
성격이 어떨거다. 저사람 mbti는 그걸거다..
하며 궁예질을 해요.
남 성격이나 특징을 잘 캐치해내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 듯해요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자꾸 듣다보니
남 흉보는 거 같아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식으로 사람 판단하는 거 실례일수도 있다
얘기를 했는데, 그냥 사람 성격 맞추는 건데 뭐가 실례냐며
절 예민하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상부에서 중요한 업무는 일 잘하는 직원에게 시키는데
그 직원 안시킬때는 꽁해져 있다가
얼마전 누가봐도 사람이 없어서 시킨건데
그거에 대해 직원들에게 떠벌리고 다니더라구요.
나 이번에 이 프로젝트 맡았다고.. 자랑할 거리도 아닌데
제 입장에선 이해가 안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