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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솔직히 채감되나요

ㅇㅇ |2026.01.03 10:37
조회 4,906 |추천 3



솔직히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미국여행갈때빼고 평소 달러를 만져보는것도 아니고 수입을하거나 수출을하는것도 아니라 맨날 환율얘기하는거 솔직히 채감안됨 그냥 똑같은데

추천수3
반대수42
베플넙데데|2026.01.03 11:06
이런 지능이랑 같은 한표인게 억울하다. 머 이지능이면 알아서 뒤질테니 곧 나아질려나??
베플ㅇㅇ|2026.01.03 15:25
환율이 오르면 제일 먼저 석유값이 오른다. 석유는 단순히 기름값 문제가 아니다. 운송비가 오르고, 공장 가동비가 오르고, 전기를 만드는 비용까지 같이 오른다. 전기세가 오르면 공장 운영비, 냉장·냉동, 유통비 전부 연쇄적으로 상승한다. 가스비도 당연히 같이 오른다. 석유만의 문제가 아니다. 원자재 대부분이 수입이다. 곡물, 사료, 플라스틱, 비료, 포장재, 기계 부품까지 환율 영향 안 받는 게 거의 없다. 쌀 생산도 마찬가지다. 농기계, 비료, 전기 다 쓰는데 원가가 안 오를 수가 없음. 결국 음료, 식료품, 공산품 가릴 것 없이 전부 원가가 오른다. 물가는 한 번에 확 오르지 않는다. 단계적으로, 천천히 오른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체감이 안 될 수 있다. 하지만 나중엔 전기세, 가스비, 각종 공과금부터 먼저 체감하게 된다. 그때 가서 “왜 이렇게 비싸졌냐”고 놀라는 건 이미 늦은 반응이다. 이런 구조는 다 외면해놓고, 물건값 조금 올랐다고 바로 기업이 탐욕 부린다고 욕하는 건 정상적인 사고가 아니다. 환율 오르고, 원가 오르고, 전기세·가스비 다 오르는 상황에서 상품값만 안 오르길 바라는 게 비현실적이다. 쓴이는 나중에 물건값 오른다고 기업 탓도 하지 말고, 공과금 올랐다고 정부 탓도 하지 마라. “우리는 달러 만질 일도 없고 수출입도 안 하니까 환율은 체감 안 된다”면서 환율 상승에 경고하는 목소리를 무시하고, 배우려 하지 않았던 사람들 책임이기도 하니까. 환율 상승이 결국 물가 상승으로 돌아와서, 당신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는 순간엔 이미 선택지는 거의 없다. 그건 갑자기 맞는 폭탄이 아니라, 천천히 예고되어 온 결과다. 서서히 물 온도가 올라가는데도 가만히 있다가 결국 삶아지는 냄비 속 개구리처럼 말이다.
베플쓰니|2026.01.04 10:07
진짜 이런 멍청한 애들이랑 나랑 같은 한표라는게 정말 화가난다.. 환율 체감이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을 하기가 너무 귀찮다 걍 네가 알아서 찾아보렴.. 어차피 설명해줘도 이해 못할 확률 200%
베플고민그믄|2026.01.04 10:28
채감? 까마귀임? 뭘 채감? 조선족이면 찌그러져 있어 그냥
베플ㅇㅇ|2026.01.03 13:18
답답한 소리 하네. 이런글 올리기전에 좀 이해를 해라. 학교다닐때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이해 못 한 티 내지말고 하기사 여기에 글 써봤자 이해 못 할거 쪽 팔리면 글삭해라. 남편이랑 대화되냐? 넌 왜 미국환율을 기준으로 삼는지 아냐? 기축통화국이 뭔지 아냐? 다른 나라 환율은 그대로일거 같냐? 해외 여행은 한번씩 가냐? 주식은 하냐? 배당금은 뭔지 아냐? 도대체 니가 체감한다는 물가는 뭐냐? 답답다 답답해 여기 이런글 쓰는 지능은 어떤 이해력으로 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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