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직장에서 이쁘다고 소문난 동료

ㅇㅇ |2026.01.03 21:09
조회 34,141 |추천 2

여초다니는데 관리자분들은 남자분들 몇 계시고요.
제또래인데 기혼이시고 애가 벌써 둘인 40대 직원 분 계신데 제가 볼땐 이쁘진 않거든요.
그냥 밝아요. 좀 환한? 느낌있고 옷 잘입고 그러니 남자나 여자 가리지 않고 다들 이쁘시다 하고 그분만 마주치면 다들 어쩔 줄 몰라서 웃더라고요…
밝은 에너지? 그런게 있어서 그런가요?
늘 인사를 먼저 하는거 같고 일은 잘하는 편.
전 좀 조용한게 좋은데 혼자있는거 좋아해서 근데 그분은 늘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오히려 얼굴을 따지자면 내가 더 나은거 같은데… 그냥 여자들이 질투를 해서 저보다 그분을 치켜세우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진짜 이쁜 얼굴은 아니거든요.
그냥 웃는 상이니까 지나치면 한번은 돌아볼 정도?
여튼.. 가식적인거 같다가도 하루종일 밝으니 저런 에너지가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
입사 동기지만 전 첨부터 말걸어오고 귀찮게 해서 거리를 뒀더니 바로 캐치하고 더이상은 말걸고 하진 않더라고요. 출근하면 늘 피곤한데 싱글싱글 아침부터 놀리는거? 같기도 하고. 인기가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이유가 뭘까요? 진심 미인은 아님.

추천수2
반대수266
베플ㅇㅇ|2026.01.04 01:52
글만봐도 음침한 기운이 느껴지네 ㅉㅉ
베플ㅇㅇ|2026.01.04 00:48
자기가 먼저 귀찮다고 동료들한테 거리 뒀으면, 동료들도 쓴이한테 거리 둘 거란 생각은 안 해봄? 쓴이가 재벌도 아니고, 특별히 매달릴 이유도 없음. 그리고 “이뻐서 질투한다”는 해석부터가 자기중심적임. 이뻐서 뭐에 쓰게? 직장에서 얼굴 예쁜 게 업무에 무슨 도움이 됨. 쓴이 미모가 보기만 해도 황홀경에 빠질 정도면 몰라도, 동성한테는 더더욱 외모는 평가 요소 아님. 직장에선 일 잘하고, 소통 잘하고, 분위기 안 망치는 사람이 제일 ‘이쁜 사람’임. 그 동료는 밝고 인사 잘하고, 먼저 말 걸고, 일도 잘한다 했잖음. 그게 인기 요인임. 반대로 쓴이는 조용한 게 좋다면서 먼저 선 긋고, 혼자 있고 싶어 하고, 그러면서 왜 사람들 안 모이냐고 의아해하는 건 좀 모순 아님? 질투하는 건 오히려 쓴이 쪽처럼 보임. “나보다 못생긴데 인기 많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비교·질투임. 직장에서 가식 없이 일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음? 악덕 사장도 직원 위하는 척 웃고 다니는 게 현실임. 인간관계에서 가식은 정도 차이일 뿐, 완전 무가식은 거의 없음. 어쨌든 가식이 섞였든 말든, 생글생글 웃으면서 먼저 다가오는 동료가 좋지, 인상 쓰고 벽 치는 사람한테 누가 일부러 다가가고 싶겠음. 그 동료가 인기 있는 이유는 얼굴이 아니라 태도임. 동료들끼리 잘 지내는 게 부러우면 질투할 게 아니라 배워라. 뭘 배워야 할지 모르겠으면 그냥 따라 해보든가. 어설픈 비교랑 평가부터 내려놓는 게 먼저임.
베플ㅇㅇ|2026.01.04 00:45
어머 질투해서 다른사람들이 그 직원 이쁘다고 한데 어쩜 좋아 이 진상ᆢ진심 싫다ᆢ
베플ㅇㅇ|2026.01.04 03:05
너는 걍 마인드 썩고 글러먹은 애 같어서 보기만 해도 짜치는데 그 사람은 밝고 긍적적인 에너지를 주는거지 ㅋㅋ 얼굴 니가 더 낫단것도 지극히 니 개인적인 생각 착각이고
베플ㅇㅇ|2026.01.04 01:46
얼른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약 먹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