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이번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만나는 기간동안 성격차이로 많이 싸웠고 헤어지자고 듣는 상황 마다 헤어지고 싶지 않아 그러지 말아보자고 이어나갔고 참 서로 많이 좋아했던 것 같아요
주변에서 봐도 서로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고. .
이유를 말 하기엔 너무 길어져 저의 잘못만 얘기해볼게요
상대는 이성적이고 싸움을 견디지 못하고 저는 예민한 사람입니다
성격차이로 싸울 때 마다 헤어지자 해서 사과하고 잡고 잘못이 없어도 사과하고 혼자 쌓였던 게 많았어요
그러지 않아야 했는데 그 날도 누가봐도 상대의 잘못에 있어 참고 있는 와중에 제가 또 사과하는 자신을 못 견뎌서일까 일초만에 제가 제 머리를 막 때렸어요
그러고 욕 많이 듣고 헤어졌고
저의 충분한 잘못인걸 알아서 많이 잡으려고 했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고 이미 저의 밑 바닥을 보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그만하고 인연이 된다면 만나겠지 라는 말에 사과의 장문을 보냈는데 읽고 답장이 없길래 포기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생각지 못한 모든 차단에 힘이 너무 빠지고 히이드네요
이기적이지만 잡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