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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여 뭐 이런건가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애(A)가 내 친구랑 나한테 자기 남친 소개시켜 준다고 해서 나감. 별다른 얘기 안하고 나만 일찍 자리 뜸. 갑자기 A가 여러 사람 있는 단톡방에 내가 본인 남친한테 인스타로 친구추가 했고 남친이 이 사람 왜 친하지도 않은데 친구추가 했냐며 이상하게 생각하는 반응이었으니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뭐라고 함. 난 친구추가를 한적이 없음. 내가 화내며 난 그런적 없고 그 사람 인스타 아이디도 모른다고 이야기함. 근데 계속 안 믿는 눈치였음. 나중에 본인이 남친한테 확인했는데 남친도 자긴 그런적 없고 나 성격 좋은것 같다고, 본인이랑 친하냐고 물어본게 다였다고 함. 나중에 사과도 안하고 그냥 본인 잘못 들은것 같다고 말함, 그리고 자긴 사실 친구 추가 해도 상관 없다고 말함.
근데 솔직히 저런 긴 대화를 어떻게 잘못들을수 있음? 그리고 지 남친이랑 대화한 내용도 단톡방에 올렸는데 "난 사실 내 친구가 내가 만나던 사람이랑 만나는거 상관 없음" 이런 내용도 있었음. 주변에 말하니까 그냥 A 입장에선 본인 남친이 날 언급하니까 용납이 안되어서 머릿속으로 망상을 한것같다고 말함. 이건 망상인건가 아님 알고서 멕이려고 거짓말 하는건가? 걱정해야 하는지 화를 내야하는지 갈피를 못 잡겠어서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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