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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불참 친동생

야옹 |2026.01.10 21:55
조회 15,801 |추천 2
저(여자) 33세
친여동생 29세

제가 결혼앞두고 양가가족모두 일정확인해서
(양가 가족모두 참석하기로)
상견례 날짜잡았어요

한달전에 미리 잡았는데
얼마 후 동생이 남친과 여행가야한다며 안된다네요
남친 휴가가 딱 그 주라나..
결국엔 상견례에 불참했습니다(제 동생빼고 모두 참석)


결혼식에 식장과 연계된 혼주메이크업(부모님+형제자매 모두) 예약하려는데
식이 오전11시라
샵에서 7시반까지는 오라는군요

근데 동생은 원래 아침잠이 많아서
자기는 한시간 더 자고
8시반에 다른 샵에서 받고 10시까지 예식장에
온다는군요

이래저래
시댁부모님은 결혼식당일 동생을 처음보는게 되는데
제 체면은 하나도 신경안쓰는 모습을 보니
너무 실망스럽네요..

이정도는 그냥 이해하고 넘길 수 있으신가요?
추천수2
반대수61
베플ㅇㅇ|2026.01.12 13:06
다행하게도 님이 먼저 결혼을 하게되었으니 나중에 동생 결혼식때 상견례는 뭐 빼고할수있겠으나 결혼과 관련하여 서운하게 행동해주시면 됩니다...저런 성향은 말해봐야 소용없구 본인이 당해봐야 그나마도 조금 알지싶네요
베플ㅗㅣ|2026.01.12 12:55
곧 서른인데 철이 안들었네. 부모님은 저걸 냅둬?
베플ㅇㅇ|2026.01.12 14:01
동생 진짜 철없네요 ; 상견례가 먼저 잡혀있었는데..ㅋㅋㅋ 본인 상견례때도 그래도 되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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