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탈퇴' 잔나비 전 멤버 유영현, 피해자 용서받았다 (+최정훈, 김도형, 학교폭력, 팬카페, 인스타그램)
잔나비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팀을 떠났던 전 멤버 유영현과 관련된 7년간의 과정을 공개했다. 2019년 논란 이후 유영현은 팀을 탈퇴했고, 잔나비는 사건을 덮는 대신 긴 시간 동안 책임을 외면하지 않는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최근 피해 당사자로부터 용서의 뜻이 담긴 편지를 전달받으며, 처음으로 그 경과를 정리해 공개했다.
유영현은 중재자를 통해 피해자의 치유 과정을 존중하며 조심스럽게 소통을 이어왔고, 당시 상황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지를 통해 그의 태도가 단순한 사과를 넘어 책임 있는 행동으로 느껴졌다고 밝혔다.
잔나비는 이번 공개가 과거를 미화하거나 논란을 종결 짓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오랜 시간 감내해 온 팬들과 당사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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