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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역사 분식집에서 1,500원 어묵 하나 먹고 봉변 당한 썰

민티나야 |2026.01.20 11:54
조회 40 |추천 0
어묵 한 개 1,500원짜리 먹기 전에 결제까지 정확히 하고 다 먹고 나가려는데 가게 직원이 다짜고짜 밖으로 쫓아나와서는 사람 많은 데서 “결제했냐”고 소리를 지름. (진짜 빽!!! 지른 수준)

인생에서 처음 경험한 일이라 갑작스럽고 황당해서 그 순간엔 얼어붙어 제대로 항의도 못 하고 그냥 서 있었던 게 지금 와서 더 분함. 이후에 가게 같이 들어가서 포스기에서 결제 내역 확인됨.
같이 소리라도 질렀어야 했나, 왜 그 모욕을 그대로 삼켜야 했나 싶음

다시는 안 가면 그만이긴 하지만 고작 1,500원 때문에 사람을 공개적으로 의심, 모욕을 하고 도둑 취급 받은데 매우 억울한 심정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 없는 태도에 깊이 불쾌하고 분노가 치밀어서 글 올려봄

이런 특이한 경험 있었다면 어떻게 대처 했는지 댓글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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