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에 맞지않는 글 죄송합니다. 화력이 센 곳에 자문을 구하고자 씁니다.
보험 관련해서 도움 요청합니다! 아시는 분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년반전부터 어깨 통증이 심해 병원을 갔더니 어깨에 석회가 크게 있어서 염증 및 힘줄약화 진단을 받고 충격파 및 주사치료를 하였습니다. 일시적으로 괜찮다가 약효가 떨어지면 두달 후 또 주사를 맞고 버티다 급성통증이 오고 팔이 안올라가는 등을 반복하던 중, 혹시 힘줄이 끊어진걸수도 있으니 mri 가능한곳을 가보라고 동네 병원에서 권유를 했습니다.
경기광주에 사는데 대학병원은 없어서 시내에 새로 생긴 병원건물 내 정형외과를 방문해서 손목도 계속 아파서 진료 받았던터라 손목과 어깨 두곳 mri를 찍었습니다.
보험금 청구시 mri는 입원을 해야만 나온다고 입원해서 하는 법도 알려줬으나 입원을 하고 보험금을 받으려면 대신 이것저것 검사도 해야한다고 해서 그냥 당일로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인대는 괜찮았고
석회가 1.6센치정도 있어서 또다시 충격파 및 주사치료를 하였으나 석회는 조금도 줄지 않고 의사선생님이 절개를 하지않고 주사로 석회제거를 하는 시술이 있다하여 날짜를 잡고 시술을 하였습니다.
석회제거 한 곳에 콜라겐을 주입하는 비용이 엄청 비싸더라구요~
하루 입원해서 미리 알러지 검사 및 피검사 등 하고 부분마취 및 수면마취를 하여 시술을 하고 팔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침대도 반듯이 세운채로 진통제를 맞으며 밤을 지새우고 다음날 진료보고 퇴원했습니다.
병원비가 4,960,000원이나 나왔습니다 ㅜ 실손보험 가입했고 이전에도 보험사에 어깨 석회제거시술을 받을건데 보험료 나오냐고 문의했을때 입원하면 1억원 한도내에서 공제금액없이 나온다고 하여 청구했더니
제가 받은 시술은 핌스인데 이건 통원으로 가능하기에 인정 못한다며 하루 최대 통원비인 30만원 *2일치 해서 60만원만 지급하였습니다.
물론 절개가 아니니 통원으로 가능 한 시술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단순 검사만 하는 mri는 전날 입원해서 찍으면 지급하면서
정작 시술건은 인정을 못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시술 이후 팔을 움직이지도 못할정도에 통증도 심해 집에 와서도 오일이후에 머리 감을 정도였습니다.
이런경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여긴 대학병원도 없고 자차도 없어서 실손보험에서 나오니 다른 병원을 비교해보지도 않았거든요 ㅜ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 저에게는 너무 큰 금액이라 막막해서 눈물이 났다가 금감위에 접수를 해봐야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방탈이지만 혹시 보험 관련돼서 아시는 분들 도움 요청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