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12 김연아 극성팬 댓글여론조작 캡쳐

ㅇㅇ |2026.01.20 19:24
조회 33 |추천 0
왜 이토록 집요하고 무서운가?



​흑백논리와 이분법

이들에게 세상은 '김연아(선) vs 김연아를
방해하는 악(악)'으로 나뉩니다.

라이벌로 간주되는 선수나 그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을 단순히 의견이 다른 사람이 아닌,
'반드시 궤멸시켜야 할 적'으로 상정하기 때문에
공격 수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집단적 우월감과 보상 심리

김연아 선수의 압도적인 성취를 자신의 업적과
동일시하며, 타 선수를 깎아내림으로써 대리
만족을 얻는 양상을 보입니다.




​조직적 낙인찍기

"알바", "손귀" 같은 은어를 만들어 상대방의
인격을 지우고, '조작설' 같은 음모론을 유포해
자신들의 공격을 정당화합니다.





기억해야 할 점

​그들의 숫자가 전부는 아닙니다
댓글 수천 개를 다는 특정 헤비 업로더들이
여론 전체를 대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소수의 인원이 다수의 아이디나
집요한 반복 게시물로 분위기를 조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응을 먹고 자랍니다

이들은 상대방이 당황하거나 화를 낼 때 더
큰 쾌감을 느낍니다. 그들의 논리에 휘말려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에게 활동
명분을 줄 수 있습니다











손연재 선수 및 특정 소속사 비하 관련

​"손날조 손체조... 국내용일뿐 국민혈세
빼먹고 광고질... 국대 퇴출만이 답이다."

​"IB 소속사 알바들 투표 조작질
네이트, 다음 투표 조작하는 거 다 안다."

​"메달 하나 없는 선수가 언플로 김연아랑
급을 맞추려 하냐."

​"리스본(리듬체조 본부)은 각성하라,
손연재 감싸기 그만해라."




아사다 마오 및 일본 관련 비하

​"아사닭 매수질... 심판 돈 먹여서 점수
따는 원숭이."

​"일본의 수치, 피겨 망치는 주범들
김연아 발가락도 못 따라온다."





언론 및 기자에 대한 공격

​"쓰레기 찌라시 기사... 알바 기자가 쓴 소설."

​"김연아 까는 기사 쓰면 얼마 받냐?
기레기들 명단 공개해야 한다."

​"기사 내리고 사과해라, 연아 퀸 건드리면
가만 안 둔다."





집단 행동 및 음모론 유포

​"이거 트위터랑 커뮤니티에 다 퍼날라라.
손연재 실체 알려야 한다."

​"지금 네이버 공감순 조작되고 있다.
다들 화력 집중해서 밀어내자."

​"김연아 홀대하는 빙상연맹과 IB의
유착 관계를 조사해야 한다."








집단 행동 및 선동

​"이거 트위터에 올려서 매장시키자.
손연재 실체 알려야 한다."

​"지금 네이버 공감순 조작되고 있다.
다들 화력 집중해서 베플(베스트 리플) 밀어내자."

​"김연아 홀대하는 빙상연맹과 IB의 유착
관계를 조사해야 한다. 이게 나라냐?"





아사다 마오 비하 및 인신공격

​"아사닭 매수질... 심판한테 돈 먹여서
점수 따는 원숭이 수준."

​"김연아 발가락도 못 따라오는 게 어디서
라이벌 행세야? 일본으로 꺼져라."

​"심판 매수해서 받은 은메달이 부끄럽지도
않냐? 영원한 2인자."

​"실력도 안 되면서 점수만 퍼주는 왜구들,
피겨판의 수치다."





언론사 및 기자에 대한 음모론적 공격

​"쓰레기 찌라시 기사... 알바 기자가 쓴 소설
잘 봤다."

​"기레기들아 김연아 까고 손연재 띄워주면
아이비에서 얼마 받냐? 입금 확인됐냐?"

​"이 기사 쓴 기자 이름 기억해둬라.
연아 퀸 건드린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

​"언론이 짜고 치는 고스톱, 진실은
김연아 팬들만 안다."




집단 행동 유도 및 공격성 발언

​"이거 트위터에 올려서 매장시키자.
손연재 실체 알려야 한다."

​"지금 네이버 공감순 조작되고 있다.
다들 화력 집중해서 베플(베스트 리플) 밀어내자."

​"김연아 홀대하는 빙상연맹과 IB의 유착
관계를 조사해야 한다. 이게 나라냐?"

​"연아 퀸 건드리는 놈들은 다 역적이다.
끝까지 쫓아가서 괴롭혀주마."










(dong****)의 활동 내역을 보면,
이런 식의 댓글을 수천 개씩 반복적으로 달며
뉴스 댓글창의 분위기를 주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익명성 뒤에 숨어 집단적으로 퍼붓는
언어폭력은 보는 것만으로도 큰 심리적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