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알고 지내던 오빠가 있는데 서로 좋아하지만 오빠가 3수를 하게되는 바람에 연락이 안 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다시 연락을 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그 사이에 다른 남자친구도 한 번 사귀어보고(물론 지금은 헤어졌어요) 저도 나름 바쁜 시기를 보냈어서 이제 이 오빠를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요즘 자꾸 카톡 안 보면 신경 쓰이고 뭐 하고있을지 궁금하고 ... 시시콜콜한 얘기도 저한테 많이 해줬으면 좋겠는데 이거 좋아하는 건가요 ...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 좋아하는 거 맞는 듯 ㅋ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