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외동부모들은 이기적이다 글 쓴 쓰니인데 아침에 와서 보니 긁힌 외동/외동부모들의 상욕댓글과 비난댓글 잘 봤구요
넌 애 낳은게 인생최대 업적이냐? 이러고 비난 하는 분들 많은데네 전 애 셋 낳은게 인생 최대 업적 맞는데요?
저도 나름 대학원까지 나오고 대기업다녔지만 애 낳고 나서는 다 무의미하다 싶음. 애들 안 낳았으면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일-집-일-집 밖에 없는 삶이었을 듯하고
회사 다닐 때가 마치 전생같이 느껴짐. 애 낳고 다시 태어났달까.나와 사랑하는 배우자를 닯은 아이들을 낳고 또 그 아이들에게 형제자매를 만들어준것이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최대 업적인데?
애 낳는게 무슨 최대 업적이냐고 따지는 분들께 물어봅시다. 그럼 여러분들은 무슨 업적이 있는데요?돈 더 모아야 해서, 여행다녀야 해서, 등등 여러가지 핑계로 애를 안 낳거나 하나만 낳는 사람들 ..
하버드대를 갔나? 올림픽 나가서 금메달을 땄나?고아원을 설립해서 불쌍한 애들을 돌봤나? 아님 무슨 상대성이론같은걸 발명했나?
심지어 이 모든것은 애 여럿 낳고도 이룰 수 있다는 사실...
무지성 욕설만 하지 마시고 반박을 해 보세요. 애를 안 낳아본분들은 어차피 반박을 못하겠고 하나 있는 사람들도 반박하기 쉽지 않을듯 애 낳고 훌륭한 가정이루고 나라에 애국한게 저는 인생 가장 큰 업적입니다.
추가 - 애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낳냐 이런 분들도 많은데, 솔직히 셋 키우는 입장에서 한 명당 남편월급이 400은 되어야 할 거 같아요. 3명 낳으려면 1200정도 되어야 어느정도 숨통트이게 살수있죠. 하지만 꼭 셋 까지는 아니더라도 2명은 가질 수 있잖아요. 내 월급 얼마안된다 생각하시기 전에 야간 대리운전도 있고 주말 알바도 있고. 돈이 아까워서 아이를 안 낳거나 하나만 낳지 말고 힘 닿는데까지 아이를 낳고 형제자매를 만들어주고 키우다 보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엄마아빠 감사합니다 하고 아이들이 큰 절 하는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