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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1급수가 가능해진 이유.jpg

GravityNgc |2026.01.24 11:33
조회 18 |추천 0

 

영주댐은 수질을 악화시키는 수질 파괴 구조물로 알려져있는데,


상류에 가축 분뇨 폐수가 영주댐으로 유입되고 침전되기 시작하는거지.


그러다 강 밑바닥의 용존산소가 모두 고갈하면 미생물이 폐사하기 시작하고,


인이 방출되고 상류의 영양염류 농도가 높아지면서 녹조가 생기는거야.


그래서 영주댐 강 최저층 암반층 바로 위에 산소 공급 배관을 500M마다 의미있게 설치하는거지.


24시간 내내 산소가 공급되면서 모래층에 골고루 산소가 공급되면 미생물이 영양염류를 흡수해


증식해나가기 시작하는데, 생물학적인 처리량이 더 높아져서, 강 위에 영양염류 농도가 낮게 유지되는거야.


그러면 녹조가 발생하지 않는거지.


강 밑바닥에 쌓인 유기물 퇴적물은 준설 펌프선으로 퍼내서 모래와 자갈을 세척해서 재투입하고


점토를 회수하는거야.


슬러지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생 분해를 일으키는데, 


이렇게 산소를 강 최저층에 공급하는 시설만 설치하면 영주댐은 수질을 악화하는 구조물이 되는게 아니라


오염물질 걸러서, 깨끗하게 생분해 시키는 초대형 하수처리 시설이 되는거지.


미생물이 늘어난 만큼 미생물을 먹이로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이 늘어나고,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하는 어자원이 늘어나는거야.


영주댐이 아니라 4대강 전체를 1급수로 만들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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