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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남자인 내가 AI시대에 하는 고민들..

어떤색상 |2026.01.29 08:04
조회 24 |추천 0
왕따를 당했다.시도때도 없이 말이다.
초면엔 나를 모르니 친절하게 대했던 사람들도
타인을 통해서 들은 헛소문들을 과장화시켜 나를
괴물로 만들었다.

난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다.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헛소문에 반응을 해주고 동의를 해주면서
세력들 안에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썼으면 썼지 나를
옹호해주거나 방어해주려는 그런 사람들은 별로 본적이
없기때문이다.

음..AI로봇이 나왔다.전력만 공급해주고 약간의 윤활유만
삐걱거리는 베어링에 슥슥 칠하면 쉬는 시간도 없이 불평불만
없이 그저 일만 주구장창 한다고 한다.

음...난 이 로봇들이 앞서 나를 왕따시키고 이용해먹는
그런 사람들을 대체할거라고 믿는다.
로봇은 정치질도 안할테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한 로봇을 왕따 시키지도 않을테니 말이다.
회사 이익에 해를 끼치는 정치질을 일삼는 직원들을
그 어떤 오너가 쓰고싶어 할까..

그치만 내 목숨줄도 위태로운건 마찬가지일거다..

나도 잘리고 나면 나만의 무기가 필요하리라 본다...
그때가 되면 난 무엇을 어필해야 할까..

흠..과거로 돌아가보면 난 사실 학창시절부터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싶었던 사람이었다.그치만 강압적인 부모 밑에서 운동과 공부를 맞아가면서
배웠고 (아버지가 나를 운동선수로 키우려고 했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왕따를 당하면서 모든게 망해갔다.

그치만 노력을 해서라도 사람과 소통을 하고 싶었고 왕따여서 혼자서 어딜 못가본 추억들을 책에서 나온 지식들로 하여금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독서에 빠진적이 많았다.
(최근3년 동안은 운동도 나름 꾸준히 해서 몸도 만들었다.)

근데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알수있듯이
난 사람들과 소통을 하지 못하고 사내에서도 소외를 받고
있는 처지다..언제까지 노력을 하고 언제까지 운동을 하고
언제까지 나를 따돌리던 이 사람들을 증오하면서 빠득빠득
이를 갈아야할까....하던 찰나에

어쩌면 AI시대에 필요한건 나같은 노력을 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그러니까 사회 경제 정치 역사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독서를 해서 창의력을 가진 사람들이
Ai시대에 살아남을거라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봤는데 그게
어쩌면 나같은 사람이 될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했다..

오늘도 난 출근을 할때 내가 싫어하는 나를 왕따시키는
사람이 출근을 해서 내 옆을 스쳐갈까봐 전전긍긍 한다..

그치만 이것도 얼마 남지 않았을거라 본다..
3년 정도 뒤면 내가 일하는 이곳엔 로봇들이 슬슬
도입될거고 모두가 도태되겠지...

그동안 난 책을 읽자....사고능력을 키우되 창의력을 키우자..

너넨 계속 정치질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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