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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2026.02.10 05:56
조회 1,111 |추천 0
저는 돌싱된지 4년차 아이 한명 양육중이며6개월 가량 사귄 남자친구는 저보다 4살 많은 비양육 돌싱 입니다. 

처음 먼저의 관심 표현에 호감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를 잘 챙겨주는게 좋았거든요

그런데 사귀면서 점점 표현도 잘 안하고그거에 대해서 불만을 한번씩 이야기 하다가
나중에는 그런건 남자보다 원래 여자가 더 많이 하는게 아니냐고 말을 하더라구요물론. 표현을 잘 안할뿐. 만났을때 잘 챙겨주는건... 같았어요
서로가 돌싱이다보니 남자친구 양육주 올때마다 당연스레 만나지 않게 되고연락도 뜸하고.. 그렇더라구요점점 저도 그게 당연스레가 되어버렸구요...

표현도 잘 안하고.. 만나는것 또한 잘 안 만나게 되니 6개월 쯤 된 지금은
과연 이게 사귀는 게 맞는가 싶은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의무감 마냥 아침 인사. 잠자기 전 인사. 안부 인사. 하는 듯한 그런 느낌에요

30대 후반에서 40대가 되어가는 지금이렇게 사귀는게 맞는건가 하는 궁금증...이 사람은 나를 좋아해서 사귀고있는게 맞는가 싶은 궁금증
아니면 헤어질 준비를 하면서 연락을 뜸하게 하는건가 싶은 궁금증...원래 이사람 성격이 이런거였을까 하는 궁금증....
머리속에 생각이 많아져요 ㅠㅠ
이 남자의 심리..마음은 대체 뭘까요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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