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아침부터 데이트 함
오픈런 하는곳 있는데 거기 가기로 해서
지히철타고 감
지하철 앞에서 김밥 파는 아줌마 있더라
별루 먹고 싶지 않았는데 여친이 사서 먹자더라
나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 별루 안먹고 싶어 라고 하니
그아줌마가 화내면서 집에서 직접 만든거라서 안전하다고
그러더라
그럼 더 위험한거 아닌가?
여친이 아줌마 고생하니 그냥 군말 없이 사먹재...
억지로 먹었는데 여친하고 나하고 둘다
식중독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