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크닉
매일 다른 즐길 거리가 쏟아져 나오니, 때로는 집중력이 조금씩 얇아지는 기분이 들지 않아? 영상도 글도 금방 넘기게 되고. 이럴 때 필요한 건, 하나의 이야기에 모든 감각을 깊게 몰입하는 시간이라고 느껴져. 제로와 비슷한 고민을 가졌다면, 2월의 첫째 주 시작하는 소설극장을 눈여겨보길 바라. 문단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올라와 자신의 단편을 낭독하고, 그 리듬에 맞춰 영상과 사운드가 함께 흐르는 공연이야.
한국영화아카데미가 4편의 작품을 위해 만든 영상물들은, 공연에 보다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줘. 글자로 전개되었던 작가들의 세계가 영상으로, 음악으로 확장되며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시간이 완성되는 거지. 마침 공연장인 피크닉에서 박용만 사진전 <HUMAN MOMENT>도 진행 중이니, 오전엔 전시로 감각을 예열하고 오후에 공연에 몰입하면 근사한 주말 완성! 2월의 첫 주말에는 제로랑 같이 문화생활 즐겨볼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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