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 행운의 모습으로 올 때에는 마치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것처럼 다가오기 때문에 늘 사람들을 속이는 반면에,
불운의 모습으로 올 때에는 자신의 변덕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운이 그들에게 가져다준 행복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늘 참되다.
이렇게 운명은 행운으로 왔을 때에는 사람들을 속이지만,
불운으로 왔을 때에는 사람들의 덕을 세운다.
행운은 선으로 위장해서 자신이 가져다준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정신을 묶어 버리지만,
불운은 그렇게 누리게 된 행복이 너무나 쉽게 깨진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게 해 줌으로써 그들의 정신을 해방시킨다.
따라서 행운을 맞은 사람들은 산들바람처럼 이리저리 살랑살랑 불어오는 행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지만,
불운을 당한 사람들은 역경들을 겪으면서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고
만반의 준비와 태세를 갖추게 된다.
끝으로, 행운은 사람들에게 알랑거리며 듣기 좋은 말들을 해주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서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해 주어서 참된 선에서 벗어나 잘못된 길들로 나아가게 하지만,
불운은 대체로 참된 길에 등을 돌리고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사람들의 어깨를 끝이 구부러진 지팡이로 걸고 끌어서 참된 선으로 되돌아오게 만든다.”
행운이 윙크를 하면 ,
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중 ... (옮긴 글.)-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이상)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정 : 언 20년?이상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