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 손주만 데리고 여행간다는 시어머니

ㅇㅇ |2026.02.18 00:02
조회 55,410 |추천 8
이제 5살된 남자아이 키우고있어요
시어머니가 손주를 본인 아들처럼 생각하는 사람인데
손주가 초등학생되면 본인이랑 남편이랑 방학마다 해외여행다닐거라네요 많은 경험 시켜줘야한다고
둘째 준비중인데 저는 둘째가 어릴테니까 아기 보고있으라는데 적으면서도 어이가없네..
예전부터 종종 말하길래 그냥 흘려들었는데 이번 설에도 또 말하는거 보니 진심인거 같은데 이런 말하는 시댁둔 사람 또있나요 ?

+ 주작아니예요 시어머니는 홀시어머닌데 애 옷입는거부터 먹는거 교육 등 다 간섭하고 남편이랑 아이랑 저랑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여행간다해도 애가 힘드네마네 멀리는 절대가지마라 부정적인얘기많이하고 여름휴가도 꼭 본인이랑 같이 보내길바라는 분입니다
그런데 손주 크면 저빼고 남편이랑 손주랑 시어머니랑 셋이서 해외여행을 다녀온다하니 시어머니 본인은 남편, 손주, 본인 이렇게 셋이 원가족이라고 생각하는게 보여서 어이가없어서 적은글인데 저랑은 다들 생각이 다른가보네요
저는 집에서 혼자 쉬어라는 뜻이 아니고 혼자 갓난애기 보고있어라는 뜻인데 다들 기분이 너무 좋다하니 참아이러니하네요
추천수8
반대수171
베플ㅇㅎ|2026.02.18 00:32
실제 5살 남아 부모라면 이런글을 쓸리가 없음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6.02.18 02:43
무슨소리에요 아싸~!!하고보내지..
베플ㅇㅇ|2026.02.18 05:53
좋은데 왜
베플|2026.02.18 15:52
저 6살아이 키우는데 넘 부러워요. 초등때 놀러다닌건 성인돼도 기억하구요. 시부모님이 돈 내시는거면 전 무조건 감사합니다 하고 보낼거 같은데요. 방학이면 성수기인데 내아이 돌봄에 해외여행까지 시켜준다는데 완전 땡큐 아닌가요. 며느리 안데려 간다니 더 땡큐구요. 남편 아이 뒷치닥거리 안해도 되고 최고의 시부모님이신데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