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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에 입사한 지 4개월 되었습니다. 원래 회사 생활이 이런 건지 궁금합니다.

입사 3개월쯤부터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크게 화를 내며 지적하십니다.
“확인 안 하냐”, “왜 이렇게 했냐”, “답답하다”, “밍기적거리지 마라” 등의 말을 듣습니다.
실수한 부분은 제 잘못이 맞지만 좋게 설명해 주시거나 방향을 알려주실 수도 있을 텐데 화부터 내시니 점점 위축되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지적 후에는 “이렇게 해야 실력이 빨리 는다”, “예전에는 더 심했다”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회사 가는 게 두렵고 사람들 얼굴 보기도 싫어졌습니다. 요즘은 회사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악몽을 꾸거나 화장실에서 몰래 운 적도 많습니다.

또한 복지와 근무 조건도 다른 회사도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식대 지원 없음
•연봉 협상 없음
•성과급 없음
•야근수당은 퇴근 시간 2시간 이상 초과 시 2만 원 지급
•연차는 자유 사용이 어렵고 회사에서 정해주는 날짜에 맞춰 사용
•경리 부서가 아닌데 영수증 관리 업무를 맡고 있음

첫 직장이라 원래 회사가 이런 건지, 아니면 제가 예민한 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65
베플00|2026.02.19 18:11
3개월이 지나도록 저런 얘기를 듣고 있다는 자신은 어떤가요?(태클아님 순수 질문) 일에 대한 책임감이나 수행능력은? 중소를 욕 할게 아니라 본인의 자질을 먼저 검토 해 봐야 한다고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1.중식 지원 안하는 회사는 아~~주 많습니다(우리 회사는 아니지만) 2.4개월차에 무슨 연봉 협상? (기존 직원 얘기면 그 직원만 안 한것일 수도 능력이 없어서 ㅎ) 3.성과급 --영업사원이신가? 4. 야근 수당 사무직원은 야근 수당 책정하기 힘들어서 그런 경우들이 있어요. 5.연차--이 건 쫌.... 6.경리부가 없을만큼 작은회사? 이 모든건 중소라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회사 일뿐이고 쓰니가 선택한 직장일 뿐입니다.
베플ㅇㅇ|2026.02.19 18:40
논점은 본인이 일을 못해서 욕먹는 건데, 갑자기 회사 복지 타령하면서 ㅈ소 프레임 씌우는 건 뭐임???? 그 소리 듣기 싫으면 일을 잘하면 되는 거 아님? 능력도 실적도 없이 회사 탓부터 하는 건 전형적인 책임 회피지. 본인 역량이 부족해서 그 자리에서 그 대우 받는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나? 복지 운운하기 전에 본인 스펙, 실적, 성과부터 공개하고 얘기하자. 일도 못하면서 환경 탓부터 하는 건 뭐하자는거지 어휴
베플ㅇㅇ|2026.02.19 19:55
회사는 학교가 아니잖아요. 상사가 선생님처럼 가르쳐 주실 수는 없습니다. 3개월차 되면 실수가 줄어야 되는 시기인데 실수가 계속 되니 답답했겠죠. 그 분도 본인 업무가 있으실 테니까요. 일을 배워 나갈 때는 문제의 원인을 친절하지 못한 사수보다는 실수를 한 본인에게서 찾는 게 더 발전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작정 그만 두시기 보다는 일머리 키우시고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하세요.
베플ㅇㅇ|2026.02.19 18:10
비지니스에서 실수는 바로 금전적인 손실이 따라서 그렇게해요 그리고 다른데가더라도 이력이 없으면 채용안함 일배운다 생각하고 매사에 불만을 날려버리고! 모든일을 다 배우고말거야 하는마음으로 임하면 나중에 그사람없으면 안될때 그때 내조건을 내세우는거! 지금은 일만배우는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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