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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도와주라

올해 고등학교 입학하는 10 여자임. 일단 나는 중학교에서 찐따 생활을 했었음. 사실 내가봐도 좀 그럴만했던게 잘 안씻고 다녔음 그래서 냄새나고 그래서 얘들이 피한거 같음.. 근데 이제 냄새가 난다는걸 알고 매일 씻고 등교했음. 애들이 나 지나가면 비웃으면서 지들띠리 수근거리고 남자애들은 대놓고 그런적도 있음. 그리고 거절도 잘 못해서 개찐따호구 이미지 돼서 막 애들이 청소당번 봐꿔달라고 하면 무조건 알겠어 하니까 반애들 청소를 내가 거의 다함.. 그리고 친구들이 놀리거나 욕하면 그냥 뭐라 못하겠음.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웃음이 무의식적으로 나옴. 정색을 못함. 그니까 얘들이 더 놀리는거같음. 그냥 한마디로 착한데 기존쌔가 되고싶음. 그냥 적어도 애들이 안놀렸으면 좋겠음.. 근데 찐따가 화장하면 같음?? 애들이 화장한다고 꼽준적도 있음. 아무튼 제발 좀 도와주라 중학교때 많이 힘들었어.. 댓 둥근말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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