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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이렇게 쌩쌩 부는데 무슨 봄나들이를 가자고

왜 우리 시어머니는 벌써 봄이라는 걸까.
아직 2월 22일인데, 무슨 봄나들이를 가자는 걸까ㅠㅠㅠㅠ
밖에 바람이 쌩쌩쌩 불어서 이렇게 시끄러운데
아침 댓바람부터 전화하셔서 봄나들이 타령.
어디 가자고 정하신 것도 아님.
그냥 봄나들이 떠나보자~~~~~ 10시쯤 출발하자~~~~~
요즘 너랑 엄마와 딸처럼 다니는 게 너무 즐거워~~~~~
진짜 딸이 엄마한테 하듯이 하면 깜놀하실텐데.
그래도 다행히 아드님 짜증에 굴복을 잘하시니
그 댁 아드님을 곧 투입하겠습니다.
이제 깨어나라, 용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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