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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은 밖에서 배웠다.

집에서 배운게 하나도 없다.
다행이라면 다행인 부분이지.
장애인으로 안태어나고
헬막노동 일해도 머리가 돌아가니.
오히려 20대 애들보다 내가 더
젊게 날렵하게 머리도 잘돌아가고
체력도 짱짱하다.
남자애들 20대인데도 배툭튀에
관리 애매모호하게 산타클로스
되기직전인데 개구리눈알로 부릅뜨고
싸패질하는데 알고보면 지가 머리가
나빠서 남탓하는거지.
엄마도 전체적으로는 잘 치우는데
자세히보면 청소는 다 모퉁이로
밀어넣듯 흐지부지 춤추듯이 청소하고
두번 손가는 스타일인데
나는 한번 어지르기 시작하면
손대지 못하는데 대신 마음먹으면
두번 손 안가게 하려고 매번 신경쓰면
따로 날잡아 청소하는게 아니라
평소 뒷처리도 생각하고 일을 하는거지.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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