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부양비
어거스트퀸
|2026.02.24 16:02
조회 13,606 |추천 114
남동생 하나 언니 여러명 난 막내딸
어쩌다 보니 친정엄마랑 둘이 살고 있는데
연세 많으시고 고질병이 있어 병원도 모시고 다니고 대리처방으로 매달 약 타드리고 퇴근후 저녁식사 챙겨드리고 지금은 엄마케어를 독박으로 한지 15년 넘는데
그동안은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되서 했는데 이젠 뭔가 한계가 오는것 같고 형제들은 나한테 수고 한다는 말은 하지만 맘에 와 닿지 않음
엄마 부양비 형제들에게 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라도 해서 심리적 보상 받고 싶다는 생각인데 합리적 생각일지?
- 베플ㅇㅇ|2026.02.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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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걸,, 왜 아무 말 없이 15년이나 하셨나요? 님 형제들은 그동안 암말 없이 하다가, 왜 갑자기 돈 내랴 하냐고 반발? 할지도 모릅니다. 고마운게 당연한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이제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겠다고 선언하세요. 언니들 절대 안모실려고 할겁니다. 결국 부양비라도 내려고 할거예요. 가족간에도 일방적인 희생을 하면 당연한 줄 알아요. 지금이라도 바로잡으시길....
- 베플00|2026.02.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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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고 보여 집니다. 지난 15년간의 치료비도 보전 받으시;면 좋겠고... 나도 이제 지치고 힘드니..언니들이 알아서 하라 고 물러나세요. 부양비를 받을게 아니라. 그들이 돌아가며 모시든 그에 합당한 비용을 부담하라고 하세요. 그래도 됩니다. 그들에게도 자식으로서 할 도리를 할 기회를 주세요....
- 베플ㅇㅇ|2026.02.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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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매달 50씩 걷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