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렸을때는 시간감각이 있었고 날짜감각도 있었고 어제가 몇일이고 오늘이 몇일이고 내일이 몇일이고 오늘해가 몇년도인지 알았는데 시간이지나면서 그런감각들이 사라지는걸 느낍니다 어렸을때는 모든것이 아름다웠지만 커가면서 날짜감각 오늘이 몇일인지도 모르고 오늘해가 몇년도해인지 가물가물합니다 나이가들면 머리가 나빠지는것도 느껴지고요 정말 이런 심각한생각도 한적이 있는데 정말 치매가 걸리는게 아닐까 두렵고요 무섭기도 하고요
다시 머리가 똑똑 해지는법이 없을까요?? 이제는 나이가 먹어가는것이 두렵네요
[제가 나이를 안적었네요 1994년 94년생 32살 남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