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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요즘애들 미친거아님?

ㅇㅇ |2026.02.27 19:47
조회 125 |추천 0
아니..
일끝나구 퇴근중이였음근데 제가 일하는 곳과 집이 거의 끝에서 끝이라
지하철에서 자리 맨끝자리 앉을 경우가 많음...
그래서 거의 도착할때까지 기대며 편히?가는 중이였는데
갑자기 이제 퇴근시간이다보니 붐비기 시작하고환승 구간은 아무래도 정말 사람이 많다보니 그런가보다했는데.
근데 왠 젊은 커플이 타는 것 같은데자리때문에 눈치보는 것같아서 좀..신경쓰였는데
여자애가..남친 거시기를 너무; 대놓고 잡는거임..진짜 뻥안치고 av배우들이잡는것마냥 밑에서 위방향으로...
너무 깜짝놀래서 모르는척했는데;(내가 잘못본건가? 주머니 인형인건가?싶어서...다시 봤는데 몇 번을 더 그러는거임)
나는 앉아있고 앞에 상대방은 서 있다 보니당연히 제 입장에서는 눈감지 않는 이상 시선이 쏠 릴 수 밖에 없는데;;진심 미친 건가..내가 잘 못 본 건가..
그 여자애는 내 시선 당연 눈치챘겠지;저는 민망에서 눈 깜빡이면서..딴데 보는척하고지하철 무슨 역인지 확인하는척했는데
한두 번 하는 것 같더니 안 하네;;
안 하는 것 같아 얼굴 봤는데
화장도 무슨;고딩 인 애가 엄마 화장 한 것 같이속눈썹만 겁나 붙이고 차라리 가늘고 길게 면 나을 것 같은데그냥 볼터치에 속눈썹만 뻗쳐있는 느낌인걸로위에 바짝세우고...
옷도 흰바지에 흰치마 맞춘것같은데
이런 말하긴 그런데 얼굴도 진심 둘이 닮았다싶을정도로끼리끼리 만났는데둘 다 무쌍에 솔직히 여자애는 고딩삘같고남자애는 20대초같은데 ㅈㄴ 못;;내가 비주얼욕할처지아닌데 진심 못..
만약 그들이 다시 본다면ㄹㅇ조심해라...
사람 많다고 오히려 즐기는 것 같아서 쓴다.
흰바지에 겁나 초미니스커트레이스달란흰색깔입고..
하..
요즘 애들이 다 이런 건 아니겠지만 겁나 이건..; 도를 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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