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꼰아박아 (8)

바다새 |2026.03.06 14:40
조회 36 |추천 0
제목: 꼰아박아 (8)

  육군으로 전역한 분들 중에는 육군과 해병대는 같은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제2차세계대전 당시에 독일 육군은 무늬만 육군이고 실제 전투는 해병대처럼 전투를 했기 때문에 독일군은 유럽전역을 석권해 나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히틀러가 유능해서 유럽전역을 석권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독일 육군은 육군 전투방식이 아닌 해병대 전투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제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 육군은 유럽전역을 석권해 나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육군과 해병대는 많이 다릅니다.

  제2차세계대전 당시에 독일 육군만 해병대식 전투방식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 육군뿐만 아니라, 일본 육군도 해병대식 전투방식을 사용하여 동남아시아전역을 석권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이렇게 주장해 왔습니다. "제2차세계대전 당시에 '독일 육군'과 '일본 육군'은 무늬만 육군이었지만 시실은 '해병대'였다"라고 그렇게 주장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육군과 해병대가 어떻게 다른지를 두고 군사기밀상 간략히만 말씀드립니다. 평시에는 교육훈련, 작업, 휴가, 파견교육, 야외기동훈련, 해외기동훈련 등으로 인하여 장병들의 인사행정업무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평시에는 육군과 해병대 부대의 지휘계통은 '군사령부 -> 군단 -> 사단·여단 -> 연대 -> 대대 -> 중대 -> 소대·분대'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전시에는 부대운영이 매우 단촐해지면서 육군전투방식과 해병대전투방식이 매우 크게 달라집니다. (1) 전시 육군전투방식의 지휘계통: '국방부 -> 군사령부 -> 사단 -> 대대 -> 중대·소대'로 지휘명령이 일어납니다. (2) 전시 해병대전투방식의 지휘계통: '국방부 -> 군단 -> 여단·연대 -> 중대 -> 소대·분대'로 지휘명령이 일어납니다.

  국가별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공격시', '방어시', '전투가 장기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을 때'에 따라 다소간에는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위에서 밝힌바와 같이 '전시 육군전투방식의 지휘계통'과 '전시 해병대전투방식의 지휘계통'은 매우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육군과 해병대의 전력차이는 다릅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동안 "제2차세계대전 당시에 '독일 육군'과 '일본 육군'은 무늬만 육군이었지만 시실은 '해병대'였다"라고 그렇게 주장해 왔던 것입니다. (최대우 2026.03.07(토) 오전 10:37)



제목: 이번엔 & 진짜다 (85)

  국군을 육군·해군·공군·해병대로 균등(均等)하게 하며, 4군의 군사력이 비등(比等)하도록 해병대의 장병(將兵)의 수는 88000인 이상(以上)을 유지(維持)해야 합니다.

  해병대 88,000명 = 29,000명(현재 해병대의 장병) + 2,500명(해병대 제4군단 <(☆☆☆)본부 및 직할부대> 장병) + 2,000명(해병대 (☆)제41기갑여단 <예하부대> 장병) + 3,000명(해병대 (☆)제43포병여단 <예하부대> 장병) + 2,500명(해병대 (☆)제45공병여단 <예하부대> 장병) + 13,000명(해병대 (☆☆)제17사단 <예하부대> 장병) + 6,000명(해병대 (☆☆)제57사단 <제8군단 예하부대 & 제4군단 지원부대> 장병) + 10,000명(해병대 (☆☆)제51사단 <예하부대> 장병) + 2,500명(해병대 제8군단 <(☆☆☆)본부 및 직할부대> 장병) + 2,000명(해병대 (☆)제81기갑여단 <예하부대> 장병) + 3,000명(해병대 (☆)제83포병여단 <예하부대> 장병) + 2,500명(해병대 (☆)제85공병여단 <예하부대> 장병) + 10,000명(해병대 (☆☆)제53사단 <예하부대> 장병) (최대우 2026.03.05(목) 오후 4:25)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제목: <<<'벗어날 수가 없었지요 (17부 최종본-7차 수정)'내용 중 일부 발췌>>>
작성: 최대우 (2026.02.06(금) 오후 12:54)

....

 {소총소대의 소총분대는 10명<하사1명,병9명>으로 구성하고 <공격조4명,방어조6명>으로 편성한다}

  분대 편성:
  {공격조} 1:분대장<하사>, 2:기준병, 3:K15 경기관총사수, 4:부사수  {방어조} 5:지정사수, 6:유탄수, 7:소총수, 8:유탄수, 9:소총수, 10:부분대장

.... 끝.



제목: 군 조직의 모듈화
작성: 최대우 (2018.10.23(화) 오후 6:36)

  컴퓨터 구조에서 처음 도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모듈화 개념은 분업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제가 과거에 주장했던 프로젝트화도 이 모듈화 개념과는 다른 차원이지만 둘 다 모두 중요합니다.

  이제는 군 조직도 컴퓨터 구조처럼 모듈화해서 프로젝트성으로 처리되어야 합니다. 지면이 허락되지 않아서 자세히는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이 두 개념은 조직을 운영함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보병부대의 연대를 여단으로 모듈화 시켜서 성공하려면 컨트롤러(조직)은 반드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구조처럼 말입니다.

  이렇듯 '프로젝트성'으로 처리하는 '일 처리 방식'을 저는 과거에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둘 다 같은 뜻입니다.

  군 조직을 모듈화시켜서 프로젝트성으로 처리하는 일처리 방식은 컴퓨터가 개발되면서부터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께서 즐겨 사용했던 일 처리 방식입니다. 이 특수전형태의 전투방식 때문에 일본 수군은 이순신 수군을 상대로 패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대전으로 넘어와서는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이 사용하여 미군이 악전고투하도록 만든 방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본 육군을 무늬만 육군이고 사실은 해병대라고 표현했었습니다. 한국 해병대는 과거에 6.25전쟁과 월남전 때 이 특수전형태의 전투방식을 사용하여 '귀신잡는 해병', '무적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이라는 명예를 얻었습니다.

  정규군 부대와 동일한 구성으로 편성되어 있어도 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은 매우 중요했다는 것이 전쟁사를 통해 입증이 되었습니다.

  프로젝트성으로 처리하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은 전략/전술이 아닌 일 처리 방식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기업체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해병대의 6개사단 창설 건을 반대한다면 오히려 곤란해 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정공법이 아닌 전략/전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또한,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과 '특수(목적)부대'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특수부대를 일반전투에 투입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릅니다.



[퍼온 글] 김정은, 최현호서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핵무장화 만족” - 국민일보 김상기 선임기자 (2026.03.05(목) 오전 10:2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역을 앞둔 5000t급 구축함 ‘최현호’를 이틀 연속 찾아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

한편 김 위원장은 3일 ‘저격수의 날’을 즈음해 수도방어군단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진행된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 경기를 관람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무장력의 구성에서 저격수들의 전투능력과 역할은 보다 중시되고 있다”며 “저격수들의 전력강화에서 급속하고도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당의 강군현대화노선 관철에서 중요 요구”라고 말했다.

....

김상기 선임기자(kitting@kmib.co.kr)



(사진1·2 설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4일 남포조선소에 있는 구축함 최현호에 올라 “해병들의 함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

 

 


(사진3·4 설명) 최대우(崔大羽, Choi Dae-woo)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명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