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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족들이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쓰니 |2026.03.09 17:57
조회 106 |추천 0
안녕하세요 많은 의견들과 해결책을 좀 받고싶어 글을 쓰게됐습니다 가독성을 위해 음슴체로 바꾸어쓰겠습니다


가족구성원은 엄마 아빠 오빠 나로 이루어져있음

아빠랑 오빠랑 절연하거싶음 솔직히 아빠한테는 지원 받은게 좀 있어서 절연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거리두면서 살고싶음

일단 아빠는 알콜중독자임 365일 빼놓지 않고 마심 회사 다니긴하는데 엄마가 쉬는날 자기 비위 안맞추면 회사 2,3일씩 안가고 새벽부터 잠들기전까지 술마시고 엄마 괴롭힘
특히 가족들을 무시하면서 가족들이 자기를 조금이라도
무시하는것 같으면 집안 때려부술기세로 날뜀 항상 피해망상에 찌들어있음 자기 돈쓰는걸 엄청 아까워함 전기세 가스비같은 고지서 오면 엄청 예민해져있고 엄마를 들들 볶음 나한테 지원하는것도 아까워하는 눈치임 아빠랑은 말 안하고 살아서 굳이 절연할 필요까진 없음 근데 가끔 살인충동일어나게하는게 문제임

그리고 오빠 25 고졸 군필임 무직 사업한다고 집에 있음

옛날엔 날 엄청 때렸지만 지금은 잘해줌 맛있는것도있음 주고
선물도 주고.. 근데 문제는 엄마한테 너무 함부로함
그리고 집안일 참여도0 오히려 어지름
저번엔 고데기도 쓰고 안끄고 나가서 집에 불 날뻔함
전기세 고지서 날라오는거 반절은 오빠한테서 나옴

엄마한테 얼마나 함부로 하냐면
일단 때릴려고 한적도있어서 경찰이랑 내가 겨우말림
그때 엄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데
다음날 엄마가 기억을 못하니까 자기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내는게 너무 역겹고 나한테 백번 잘해줘봤자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위협적으로 행동하는 모습 정떨어짐
예전엔 엄마랑 오빠랑 같이 차로 배달일을 같이 했었는데
엄마가 날이 추워서 오늘은 안나간다니까 방문 주먹으로 치면서 위협해서 결국 끌고나감 집안일 같은거 시키면
자기가 이걸 왜 해야하냐는 주의임 집밥도 절대 안먹음
알바도 하면서 엄마한테 피자사달라 뭐 사달라고함
엄마가 안사주면 쟤(나)는 사주면서 나는 왜 안사주냐고 차별하면서 키우는거냐고 지랄발광함 그나이먹고,, 그리고 자기는 남밑에서 일 절대 못하고 알바도 길게해야 한달임
나랑 나이 차이 많이남

이런일 생기면 아빠는 안말리고 뭐하냐면 방관을 함. 내가 옛날에 오빠가 엄마한테 너무 함부로 한다고 말좀하라고 성질내면서 볶았더니 갑자기 자기 술먹는거 방해해서 그런지 눈돌아서 나 보란듯이 식탁 주먹으로 쾅치고 오빠 머리잡고 뒷통수 갈김 그 이후로 말 안함 아빠가 오빠 뭐라고 할땐 자기 돈 나갈일 생길때임
전기세 가스비 수도세 이런거 아님 자기카드로 밥먹을때

엄마가 아빠한테 이런거 털어놓으면 그럼 내쫓아 국물도 주지마 이러면서 어쩔때는 자기가 오빠 챙김 먹을거있음 나와서 먹으라고 챙기고

아무튼 이 둘에 공통점은 엄마한테 함부로 한다는것임 나한텐 뭐 안함 하지만 엄마한테 하는 그 꼬라지들이 진짜 죽이고싶을 정도로 싫음 또 오빠는 자기가 그래도 아빠보다는 낫다면서 자기가
내 아빠 행세를 할려고하고 가장행세를 할려고함
어이가없음 그냥 그리고 엄마랑 내 사이에 끼고 싶어함
저번에 일본여행 갔다와서 오빠선물 따로 아빠선물 따로 줌
엄마 선물은 면세점에서 지갑 사갈려고했는데 못사와서 로이스 초콜릿 몰래 줌 숨긴 이유는 오빠가 식탐이 조카 강함 같이 먹을것도 하루만에 자기가 다 처먹고 그래서 몰래준거임 엄마만 먹으라고 나도 누군가는 쪼잔하다고 할것같긴한데 어쩔수없음

근데 그러다가 오빠가 그 숨겨둔 초콜릿을 본거임 그러면서
일하고 있는 엄마한테 전화해서 30분동안 욕박고 소리고래고래 지르면서 역겹다느니 그랬다함 나한테는 7-8통 넘게 찍히고

집와서 얘기했는데 자기가 나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이렇게
배신을 하냐고 발광을함 자기 무시하는거냐고
자기랑 엄마랑 계급 나누듯이 차별하는게 싫다고 그러는데
아니 엄마랑 오빠랑 같을 수가있음? 오빠가 아무리 잘해도
엄마 자리를 넘볼수가있겠냐고 자기가 해준건 엄마가 나한테 해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튼 그렇게 발광하고
한번만 더 자기 몰래 이렇게 작당모의하고 왕따시키고 무시하는 행동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각서쓰라는거임 조카 얼탱이 없어서 입 닫고있었는 갑자기 한번 더 이런일 생기면 엄빠한테 말하지막고 이 집에서 나가라는거임 일커지기 싫어서 걍 그러겠다고하고 나옴 지 집도 아니면서 나가라마라 그지랄하는게 웃겼음

아무튼 좀 얘기가 좀 길어진 것 같은데 난 우리집 남자들이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게 너무 싫음 근데 엄마는 마음도 약하고
우울증도 있고 저번엔 자살시도까지함 근데 남자 둘은 걍 방관함
오빠는 또 시작이냐? 이러고 아빠는 회사때문에 그 자리에 없었음 나한테 전화로 엄마 진정시키라고만하고

근데 엄마는 절대 아빠랑 이혼은 안할것같음 능력이 없으니까
아빠 재산 먹고 살꺼라는데
아빠가 줄 위인도 아님 조카 짠돌이에 코인충이여서
이번에 오빠랑은 절연할것같긴하고 근데 난 이번년도 안에 독립하는데 그럼 그 집에 아빠 엄마 오빠만 남는데 엄마는 진짜 썩어 날거아니야.. 엄마도 회사 다녀서 같이 서울 갈수있는 상황도 아니여서 문제기도하고.. 그냥 엄마가 너무 걱정됨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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