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야기 인데 급 생각나서 적어봄 아빠랑 동생이랑 살았는데 전세 살았는데 전세 만기라 이사를 가야 했음 계속 알아보던 중 급 매매로 집이 올라온 곳이 있었는데 가까운 곳이고 매매가격이 싸길래 아빠랑 보러 갔음 근데 보통 집을 보러 가면 집주인이 일어서서 맞이하거나 하지않음? 근데 집소개 해주는 아저씨는 서서 인사하고 맞이하는데 부인으로 보이는 여자는 침대에 앚아서 우리를 째려보고 강아지는 그 옆에 누워있었음. 집은 너무나 후졌지만 급히 이사를 가야하니까 어쩔수없이 급히 매매를 진행했는데 서류뭐뭐 떼서 보는데 그 부부가 이혼 소송 중이 었고 뭐가 많이 잡혀있었음. 여튼 어찌어찌 해결하고 도배하고 대충 들어가 살았는데그 집은 1층 주택이었는데 해가 들어오지 않는건 알고 있지만 늘 집이 너무 습하고 자고 일어나면 몸이 무거운 느낌이 있었음. 그리고 아빠랑 나랑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음나는 뭐를 먹는 족족 체해서 뭐를 먹지못했고 틈만 나면 가위에 눌렸음. 살면서 가위라는걸 그때 처음 눌림... 아빠는 계속 방 구석에 귀신이 보인다고 저리가라며 혼자 소리지르고 쇠약해지고 술을 찾는 날이 많았음 그때 아빠 지인분이 주택이니까 강아지 키우라며 새끼 낳았다고 강아지를 분양해서 왔는데 그 강아지는 허공을 보고 짖는 일들이 많았고 밥을 잘 먹지 않았음... 그러다 외출 하고 돌아오니까 이유없이 죽어있었음..ㅠ진짜 이상한건 내가 그 강아지 집에 왔을때 이름을 내가 지어 줬는데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거.. 동생은 다른곳에서 자취했을때라 없었는데 아빠도 기억을 못함..더 옛날에 키웠던 강아지 이름도 잘만 기억이 나는데 그 몇개월 키웠던 강아지 이름이 생각이 안남... 그리고 그 집 근처에 단층 집이 많았는데 내 기억으로는 안좋은 선택을 하신분이 많았다고 함아빠도 담배피러 나갔다가 발견해서 경찰 진술하러 간적도 있다 하고...동생도 가끔 아빠처럼 앉아있는 귀신을 종종 봤다고 함진짜 살면살수록 아 이 집은 재수없구나 안좋구나 라고 느낀집은 그집이 처음 임.진짜 이집을 누가 살까 싶기도하고 그냥 이 집을 버리고 싶을 정도록 그 집이 무섭고 싫었음아빠도 너무 쇠약해져가고 나도 계속 아프고 진짜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어서 부동산에 급매로내놨는데 어찌어찌 누가 사긴 했는데 진짜 도망치듯이 그 집을 나옴.진짜 살면서 터가 중요하구나 진짜 안좋은 집이 있구나라는걸 크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