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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나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그때의 내 모습이 참 부끄럽네요
나이를 한살 더 먹어서인지
기억이 미화된 건지

아무렴 어떤가요
좋은 기억으로만 남길게요
어쩌면 평생 모르며 살아갈 수도 있었던
내 마음을 일깨워 준 그대니까요

상처는 좀 아물었나요
내가 어떤 기억으로 남았나요
밉기만 하지는 않겠죠
서로 오래도 아팠으니까

훌훌 털고 행복해져요 우리
그리고 다시는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기로 해요
나도 당신도
추천수15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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