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8년 일한 회사인데… 임신한 상태로 계약직 지원하는 게 맞을까요?

여자 |2026.04.04 11:51
조회 16,647 |추천 6
현재 같은 회사에서 약 8년 정도 일했고
1년 11개월 계약 → 1~3개월 공백 → 다시 계약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계약이 끝난 상태인데 최근에 임신한 걸 알게 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계약직 지원하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회사에 말해야 할지, 그냥 지원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천수6
반대수28
베플ㅇㅇ|2026.04.06 23:53
내 원래는 임산부 임신계획 여직원 편 안 드는데. 8년 일했는데 정규직 아니고 짬짜미 계약으로 8년 일한거면 회사가 얍쌉이임. 직원이 마음에 들어서 오래 쓰고는 싶은데 복지 챙겨주기 싫어서 회사부터가 편법으로 굴고 있잖어ㅋ 이딴 회사면 직원도 회사 사정 봐줄 필요 없음. 그 회사 어차피 임신했다 하면 나중에 재계약 안해줄거 같은데 이제 그 회사 그만 다닐 각오로 재계약 조금 일하다가 임밍아웃 임밍아웃 즉시 임산부단축근로 각종 혜택연차 갈기고 출휴 후 육휴 갈기고 계약 끝나면 실업급여 ㄱ. 할 수 있는 모든 민폐 다 갈기겠음. 저런 회사는 당해도 쌈. 저언혀 죄책감 일말의 죄책감도 가지지 말고 재계약 ㄱ
베플00|2026.04.06 17:04
민폐야...뭐하는거야
베플푸른숲|2026.04.06 18:43
에휴,,,, 급여가 조금 적더라도 정규직을 해야합니다. 11개월 반복계약 남발하는 회사는 절대 좋은직장도 아니고, 사람알기를 우습게 여기는 회사이며, 인간성을 기대하기어려운 마인드를 지닌 악덕회사라는 생각입니다.
베플ㅇㅇ|2026.04.06 23:03
지원하고 입꾹하고 7개월 정도 일하고 출산휴가 육아휴직 받으세요 8년동안 굴렀는디 그정도는 받아야죠 1년 11개월 계약이니까 충분함 출산휴가랑 육아휴직 일부까지 받을 수 있음 거부하면 실급이라도 받아야죠
베플|2026.04.06 18:10
지금 이런 상황인데 계약직에 지원해도 되냐고 물어봐요 나머지는 회사가 알아서 결정하겠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