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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랑 몸매는 내 이상형이 아닌데 얼굴은 예쁜 소개팅녀

ㅇㅇ |2026.04.07 15:08
조회 1,869 |추천 1
난 원래 가늘고 여리여리하고 깃털같이 가벼운 여자가 취향임.몸무게 40키로대로 나가는. 키도 너무 크지 않은 여자가 좋음. 내가 작기 때문에. 나 171...그래서 내가 만날 여자도 아담하고 바람불면 날아갈듯해야, 내가 침대로 사뿐히 안아들고 갈수 있을거 아님?
그런데, 그저 예쁘다는 말만 듣고 덜컥 소개팅을 했는데. 예쁘긴 예쁨. 근데 키가 나랑 비슷한 게 170 가까이 되어보였고, 뚱녀도 아닌데, 말라보이지도 않았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얘기하다보니 평소에도 헬스를 좀 한다고 했음. 허벅지도 옛날에 연예인 유이가 꿀벅지로 유명했을 때랑 같은 굵기에근육이 잘 잡힌...거 같았음! 이 정도면 절대 몸무게도 50 이하...아니, 60키로 이하로도 나갈 리가 없는데, 얼굴이 괜찮으니까 그것들이 다 매력으로 보이는거임. 이런게 건강미...일까? 평소 내 가치관대로라면 그냥 여자도 아니란 생각드는 스타일인데. 애프터 신청을 안하려니 계속 생각나고, 하려니 신체조건이 평소 내 이상형이 아니라서 좀 걸림. 이 여자가 높은신발 신으면 나보다 커질테고, 내가 공주님안기를 하기에도 무거울텐데, 감당할 수 있을까? 여러분생각은 어떰??
추천수1
반대수22
베플ㅇㅇ|2026.04.07 17:13
그 여자는 니가 좋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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