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꿈인 줄 알았어
이런 말도 할줄 아는 그사람이 신기했어
망설임은 이내 사라지고 다시 빠져버렸지
하지만 그건 하얀 거짓말이었어.
두마음을 품은 하얀 거짓말
본인 처지가 좋지않음을 숨기고 잠깐 옛 추억팔이를
해보고 싶었던 것에 나를 끼어 넣었고,
내가 빼내지지 않자
강하게 몰아세우고 서로에게 상처로 남았어
우린
운명이라 생각했고,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이렇게 아픈걸 보면 악연이었어.
시절인연이란 말도 위로가 안될만큼...
빨리 잊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