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사람들과 굳이 미친듯이 소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거다..
생산직이나 사무직 같은 일을 할때는 그야말로
사람과 수시로 붙어서 소통하고 이야길 나눠야하고
그게 잘 안되는 순간 일에 엄청난 지장이 생기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여기 기술직은 아니 더 정확히 말해서 내가 내 장비 사서
일하는 기술직은 일자리만 제대로 잡힌 상태라면
정말이지 텃새 꼰대 하극상 뭐 이런거 있어도 다 무시해버리고
내 할일만 제대로 하면서 너네는 짖어라 나는 내 일만 할거다란 마인드로 밀어붙이면
어느순간 이 찌부랭이들 조용해짐...
기술직이 돈을 많이 버네마네 하는건 둘째고
진짜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봤자 그냥 개무시할수
있다는거...이게 진짜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