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형이 한국사람이에요 40대인데 대머리에 뚜렷한 직업은 없고 현재 아버지일(농업) 돕고있어요
24년에 베트남 여자와 결혼해서 1년가까이 살았는데 한달에 40만원씩 베트남으로 보내줬어요
결혼전에 아이폰 사줬고 시아버지가 금팔지 10돈짜리 해줬고
시골집 2억주고 깨끗한거 사줬고(남편 형 명의) 중간에 엄마 아프다해서 베트남 갈때 500만원 가져갔고 그리고 또 엄마 보고싶다해서 200만원 주고 베트남 다녀왔어요
그런데 본인이 농사일 돕는 일당 매일 달라고해서 못준다했더니 짐싸서 나갔어요
한국에 친척있는 동네서 식당 일하다가 베트남갔다가 왔다갔다 했다더라구요
얼마전 이 베트남여자가 잘못했다며 애원해서 다시 시골집에 와있다네요..
저는 저 여자가 믿음이 안가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디 물어볼곳도 없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여기에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