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 3월부터 좋아했던 선배가 있어. 진짜 잘생겨서 우리학교에서 소문난 선배였어. 그선배가 너무 좋아서 선배가 하는 모든 활동, 방과후를 따라 했어… 심지어 연락도 했어. 근데 그 선배가 너무 철벽치는 거야…ㅠㅠ 너무 좋아서 포기할 수가 없었어… 9월달쯤이였나? 학교에 소문이 난거야.. 나에 대한 안좋은 소문. 아마 그선배가 말하고 다닌것같아. 그래서 생각을 했지 내가 왜 이렇게까지 힘들어해야할까? 그래서 마음을 접기로 했어… 진짜 열심히 시험공부도 했거든? 근데 내 생일에 갑자기 그 선배가 나한테 연락을 했어 생일축하한다고… 난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감사합니다라고 보냈어.!!! 이번년도에 갑자기 그 선배가 나한테 인사를 하고 아는척을 하는데 이거 내가 무시해도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