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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은 건너뛰고 어버이날 챙기는 시댁

ㅈㄱㄷ |2026.04.28 22:16
조회 7,792 |추천 0
안녕하세요

며느리입니다. 작년 제 생일에는 생일케익을 안 사오셨어요.
그리고 한시간 가량 늦게 오셨구요.
그래도 그러려니 넘겼습니다.

올해는 곧 제 생일인데 (며칠 후) 시댁에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네요. 우리 친정과는 이미 생일축하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께서 남편한테 연락해서
어버이날 어떻게 할거냐고 기대하고있다는 것처럼 얘기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이상한 걸 못 느끼는 건지
그날 찾아뵙겠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무심한건지 무관심한건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반응해야할까요 다음번 시부모님 생신은요?
굳이 제 생일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고싶지도 않네요..
추천수0
반대수44
베플ㄴㄴ|2026.04.28 22:53
생일은 내 가족끼리. 시댁에서 내 생일을? 노노!!!
베플ㅇㅇ|2026.04.29 07:28
친정부모 한테도 사위생일 챙기지말라해요.지가 당해봐야 기분드러운걸알지 내딸은 그런취급 받는데 사위는 왜챙겨줌?
베플ㅇㅇ|2026.04.29 05:53
저 같으면 아무말 안 하고 있다가 어버이날은 챙기고 다음에 생신이 오면 안 챙겨요. 그래서 왜 안 챙기냐고 하면 아 서로 안 챙기는거 같아서 그게 문화인 줄 알았어요. 그렇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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