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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자식에게 화난 아빠가 하는말

ㅇㅇ |2026.05.01 06:54
조회 96,001 |추천 337

아빠도 이제 한계다. 그냥 나가 살아라 유전자 탓 사회탓 환경 탓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 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난 말이다.오늘 문득 우리가 닐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추천수337
반대수34
베플남자ㅇㅇ|2026.05.01 08:19
공감이 갑니다. 자기할일과 노력은 안하면서 세상탓 환경탓 부모지원탓만 하면서 지내는 젊은이들 많다고 합니다. 그럴시간에 나가서 노가다라도 해봐라. 네가 돈벌기 힘들면 나이드신 부모님은 더 힘드시다.
베플ㅇㅇ|2026.05.01 11:15
이제 쉬었음에서 돈내놔 청년으로 진화중
베플남자ㅇㅇ|2026.05.01 20:15
2030 거지놈들 이러면서 영포티 영포티 이 ㅈㄹ ㅋㅋㅋ 그지새퀴들이 ㅋㅋㅋ
베플남자ㅎㅍ|2026.05.01 23:25
전후폐허 아무것도 없는나라. 모두가 가난하던 나라. 초등학교조차 매맞으며 다녔고, 군대도 3년이상. 60년대 파독 광부,간호사, 70년대 월남 전장, 80년대 중동 사막.으로 대표되듯 그분들은 가족과 국가를 위해 목숨걸고 일했고, 국내분들도, 밤낮없이일했기에 이제 살만한 나라가되었다. 헌데 그분들에게 주어진 혜택은 고작 지하철 무임승차. 헌데 이게 고까운 색퀴들이 많더라. 출퇴근시간에는 타지마라. 돈내고 타라. 공짜교육에 공짜밥 거기에 대학까지 세금혜택받으며 다닌 그들이 이제 겨우 돈벌이를 하니, 나가는 세금이 아깝고, 출퇴근 힘든데, 노인들보면 내세금 파먹는 기생충인양 화가나는 시절이다. 헌데, 그분들은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 다 만들어놓은 나라의 주인이고, 너네들은 20년 동안 세금 꿀빨며 혜택만 누리고 살아온 빚쟁이들. 즉 너네들이 받아먹은거 갚는거지, 너거들이 노인 부양하는거라 착각은 마라. 정치선동꾼들이 국가의 미래, 우쭈쭈 해주니 지들은 뭔 대단한 선민인양 착각하는데 아니다. 더도 덜도 말고, 너네들 받아먹은거 그거만 뱉어내도, 국가재정 어려울 일이없다.
베플ㅇㅇ|2026.05.01 20:47
요즘 애들 꼴에 백수란 말은 듣기 싫어서 쉬었음 청년같은 요상한 말을 만들어 낸거임?
찬반남자ㅇㅇ|2026.05.01 15:17 전체보기
언제쩍 글을 복사해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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