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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결혼식장 의견조율

쓰니 |2026.05.04 18:42
조회 8,620 |추천 1
지인들이 아닌 익명의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적어봐
양가 부모님께 허락 받고 결혼준비하고 있는 예신인데 결혼식장을 정하는데에서부터 조율이 안되서 진행을 못하고 있어..
나랑 예신이는 거주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 가서 하고싶은데 우리 부모님이 결혼식에 오는 하객은 부모님 손님이 대부분이라고 하시면서 타 지역에서 하는건 절대 안된다고 하셔 세달정도 계속 대화는 시도하고있는데 할때마다 안된다 타 지역에서 할 생각이면 결혼을 하지 말라고 하시네 그렇다고 예신이도 이 지역에서 하는거도 싫어하는데 주변에도 물어봐서 들었는데 우리 결혼식이니 너희가 정해서 해야한다는 말이 많긴한데 부모님하객 비중이 70프로 이상이라서 부모님 입장도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예신이 입장이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닌데.. 중간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네..
추천수1
반대수27
베플ㅇㄴ|2026.05.06 18:24
타지역에서할려면 손님초대하지말고 손님초대하려면 손님많이오는쪽으로 해야지 결혼식이 너희들만의 행사인거같지.. ?
베플ㅇㅇ|2026.05.06 18:34
거주지역이 아닌 타지역에서 하고 싶다는건 보통 더 마음에 드는 예식장이 있는 타도시가서 하고싶단 소리일거임 신부 마음에 드는 웨딩홀이랑 스드메 이용이 편한 거점도시 가서 하고싶단 소리고 부모님들은 오시는 손님들 번거롭지않게 거주지내에서 하란 소리겠지 결혼식이 신랑신부 왕놀이 된지는 오래지만 아무리 그래도 하객초대하는 예식이면 신랑신부 꾸미기놀이보다 하객들 모시고 대접하는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맞는거임 신랑신부 원하는대로 타도시에서 할거면 하객들 다 버스대절해주고 넉넉하게 교통비 지급하고 호텔이라도 잡아주든지 그것도 아니면서 오로지 본인들 더 이쁘게 차려입고 싶어서 하객들한테 먼거리오가는 불편을 감수하라고 하는건 이기적이고 예의없는 발상이지 쓰니네 결혼식 아니면 하객들이 잘 가볼 기회가 없을 오성호텔 풀코스 예식정도 할거아니면 하객들 편히 오고가실 곳으로 정하는 기본적 예의라도 보이고 하객을 불러모을 생각을 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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