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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당인가 청년휴가패스인가

ㅇㅇ |2026.05.08 20:37
조회 6 |추천 0
아니 근데 청년수당 취지가 뭐였냐고 ㅋㅋ“취업 준비 지원” 아니었음?근데 까보니까 절반이 외식비+생활비+여행비임.
누군 일본여행 다녀오고누군 “힐링하고 왔어요^^”누군 다이소 화장품 사면서 “질감을 배웠다” 이러고 있음 ㅋㅋㅋ이쯤 되면 청년수당인지 청년휴가패스인지 모르겠다.
물론 취준 힘든 거 안다.밥 먹고 교통비 쓰는 것도 필요하지.근데 세금 600억 넘게 들어가는 사업이면 최소한“이 돈이 실제 취업이랑 연결됐냐?” 정도는 봐야 하는 거 아님?
지금 시스템 보면 그냥자기성장기록서에 감성 에세이 쓰면 끝 수준인데“텀블러 사서 환경의 중요성을 느꼈다”“제주도 가서 마음 회복했다”이런 걸로 계속 지급되는 건 솔직히 납득 안 감.
진짜 열심히 자격증 준비하고 학원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자기계발비 비중은 4%도 안 된다며 ㅋㅋ그럼 사실상 대부분 생활지원금으로 쓰인 거잖아.
차라리 솔직하게 이름 바꾸자.“청년 생계지원금”이면 이해함.근데 취업 지원 정책이라고 홍보하면서성과 관리는 거의 안 하면 욕먹는 게 당연하지.
최소한
면접 몇 번 봤는지이력서 몇 군데 넣었는지교육 이수했는지이 정도는 체크하고 다음 달 지급해야 되는 거 아님?
세금은 무한이 아닌데“청년이라 힘드니까 그냥 드림” 수준으로 가면결국 진짜 필요한 사람들까지 욕먹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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