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측 1500만 달러 소송 제기…삼성 "사용 권한 확인했다" 입장 정면 충돌
삼성전자가 팝스타 두아 리파의 이미지 무단 사용 의혹과 관련해 공식 반박에 나섰다. 두아 리파 측은 삼성전자가 TV 제품 포장 박스 등에 자신의 이미지를 허락 없이 사용했다며 1,500만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에 삼성전자는 콘텐츠 제공 파트너사를 통해 이미지 사용 권한을 확인한 뒤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아 리파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두아 리파 측은 사전 동의 없이 얼굴 이미지가 광고에 활용됐다고 주장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문제 제기 이후 관련 포장 박스 제작을 즉시 중단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기업과 팝스타 사이의 초상권 분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98